김소현, 뉴스룸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
배우 김소현이 5월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일일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라마 '굿보이'의 홍보를 위해 준비된 깜짝 이벤트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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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굿보이' 홍보… 방송 클립에서도 주목
김소현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차분하고 정확한 톤으로 일기예보를 전하며 기상캐스터 못지않은 안정감을 보였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챙기세요”라는 따뜻한 멘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박보검에 이어 두 번째 기상캐스터 등장
전날 박보검이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한 데 이어, 김소현까지 등장하며 JTBC는 드라마 '굿보이'의 이색 홍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전직 국가대표들이 경찰이 되어 벌이는 청춘 수사극으로, 5월 31일 첫 방송됩니다.
시청자 반응과 기대감 폭발
방송 직후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김소현 목소리 너무 안정적이야”, “드라마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유튜브 클립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마무리
배우 김소현의 이번 변신은 드라마의 홍보뿐 아니라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방송될 '굿보이' 속 그녀의 연기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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